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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백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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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삼위일체신학의 핵심과 확장 II>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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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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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그루뎀의 『조직신학』은 교과서이지만 이런 유의 다른 책들과 다르게 쉽게 이해된다. 각각의 신학적 주제를 세밀하고 깊이 다루면서도 난해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방대한 분량 때문에 처음에는 머뭇거릴 수 있지만 일단 읽기 시작한다면 곧바로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성경과 기독교 교리의 깊은 세계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며, 이를 통해 오늘날 삶의 다양한 문제들과 씨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는 신학, 성경, 교리, 삶이 함께 촘촘히 엮여 있다. 저자는 자신의 관점을 보수적인 복음주의라고 특정하며 논의를 전개하지만, 그 방식은 진지하고 엄밀하며 더불어 열린 마음과 태도가 돋보인다. 비록 몇몇 주제에서는 저자의 신학적 관점과 방향이 낯설 수 있지만, 저자와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토론한다면 독자들에게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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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그루뎀의 『조직신학』은 교과서이지만 이런 유의 다른 책들과 다르게 쉽게 이해된다. 각각의 신학적 주제를 세밀하고 깊이 다루면서도 난해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방대한 분량 때문에 처음에는 머뭇거릴 수 있지만 일단 읽기 시작한다면 곧바로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성경과 기독교 교리의 깊은 세계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며, 이를 통해 오늘날 삶의 다양한 문제들과 씨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는 신학, 성경, 교리, 삶이 함께 촘촘히 엮여 있다. 저자는 자신의 관점을 보수적인 복음주의라고 특정하며 논의를 전개하지만, 그 방식은 진지하고 엄밀하며 더불어 열린 마음과 태도가 돋보인다. 비록 몇몇 주제에서는 저자의 신학적 관점과 방향이 낯설 수 있지만, 저자와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토론한다면 독자들에게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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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그루뎀의 『조직신학』은 교과서이지만 이런 유의 다른 책들과 다르게 쉽게 이해된다. 각각의 신학적 주제를 세밀하고 깊이 다루면서도 난해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방대한 분량 때문에 처음에는 머뭇거릴 수 있지만 일단 읽기 시작한다면 곧바로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성경과 기독교 교리의 깊은 세계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며, 이를 통해 오늘날 삶의 다양한 문제들과 씨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는 신학, 성경, 교리, 삶이 함께 촘촘히 엮여 있다. 저자는 자신의 관점을 보수적인 복음주의라고 특정하며 논의를 전개하지만, 그 방식은 진지하고 엄밀하며 더불어 열린 마음과 태도가 돋보인다. 비록 몇몇 주제에서는 저자의 신학적 관점과 방향이 낯설 수 있지만, 저자와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토론한다면 독자들에게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4.
이 책은 기독교 교리의 주요한 내용과 관련된 방대한 분량의 용어와 개념 및 입장 등을 성경을 바탕으로 상세하고 풍성하게 정리했다. 신앙 문제에 관한 최종적 권위로부터 시작하여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성령론, 종말론과 같이 주요한 신학적 주제들을 다루었다. 기독교 교리에 관한 다양한 입장들을 소개하면서도 성경적 핵심을 놓치지 않고 강조함으로써, 매우 균형 잡힌 접근법을 일관되게 유지한다. 기독교 신앙의 뼈대로서 교리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교리에 대한 가르침은 난해하고 복잡하고 사변적인 것, 추상적이고 비실용적이며 심지어는 불필요한 것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그래서 신앙의 향방을 잃고 혼란에 빠져 표류하는 일들이 생겨나며, 더 나아가 성경에서 멀리 벗어난 이단/사이비 교설들이 넘쳐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매우 의미 있고 귀중한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모든 신앙인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크게 기뻐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3일 출고 
하나님에 대한 풍성한 이해와 온전한 믿음의 삶으로 인도하다 이정용은 한국 출신으로 미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신학자다. 1989~1996년 미국의 드류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는 것을 포함하여 많은 후학을 양성하였고, 또한 학문적으로 귀중한 신학적 작업을 활발하게 전개하였다. 그의 유명한 신학저서 The Theology of Change는 제자 이세형이 『역(易)의 신학』(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8)으로, Marginality는 제자 신재식이 『마지널리티』(서울: 포이에마, 2014)로, The Trinity in Asian Perspective는 제자 임찬순이 『삼위일체의 동양적 사유』(서울: 동연, 2021)로 번역하였는데, 『그 길을 걸으라: 이정용 설교집』을 통해 이정용의 신학이 지닌 목회적 면모와 그의 설교가 지닌 신학적 면모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조명될 것이다. 이를 계기로 이정용의 신학에 관한 후학들의 연구가 더 풍성해지리라 기대한다. 이 설교집에서 주목할 점은 세상의 고난과 고통에 대한 하나님의 공감과 사랑이 그의 설교 전체에서 두루 드러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정용의 가장 중점적인 신학 주제이다. 나는 2001년부터 미국에서 유학하여 현대 삼위일체신학을 전공하면서 가장 뜨거운 쟁점인 경륜적 삼위일체(the economic Trinity)와 내재적 삼위일체(the immanent Trinity)의 관계에 관해 연구하다가 이정용의 독특한 입장을 알게 되었다. 그는 20세기 신학의 거장들인 칼 라너(Karl Rahner)의 동일성의 입장과 칼 바르트(Karl Barth)의 상호상응의 입장이 지닌 한계들을 극복하고자 자신만의 독특한 상호포월(mutual inclusiveness)의 입장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양(陽)이 음(陰) 안에 있고, 음(陰)이 양(陽) 안에 있다는 동양의 음양관계에 근거한 입장으로서 서양신학의 한계들을 넘어서려는 창의적인 신학적 작업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작업의 근본적인 동기는 세상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고 느끼시는 하나님의 고통가능성(divine passibility)에 대한 관심이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신학자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이 1972년에 저술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The Crucified God)』에서 기존의 서양전통인 신의 무고통성(divine impassibility)을 크게 비판하고 강력하게 주창하였던 개념인데, 이정용은 몰트만보다 훨씬 앞선 1968년 보스톤대학교 박사학위논문(1974년에 God Suffers for Us로 출판됨)에서 이미 다루었다는 점에서 그의 신학적 창의성과 상상력이 초기부터 대단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번역이 매우 매끄러워 번역서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마치 처음부터 한글로 쓴 것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그만큼 역자인 이충범 교수가 제자로서 스승의 신학과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책 안에 흠뻑 묻어나 있다. 이 책을 통해 이정용의 신학세계의 깊이와 넓이를 발견한다면 그가 선포하고 가르쳤던 기독교 신앙의 본질들을 새롭게 통찰하고 느낄 수 있으리라 크게 기대한다.
6.
현대 신학의 한 중요한 흐름은 20세기 중후반부터 오늘날까지 부흥기를 맞이한 삼위일체 신학이다. 이는 신론, 그리스도론, 성령론, 인간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과 같은 여러 신학적 주제를 비롯하여 많은 사회적 이슈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 책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반영한 예배학을 제시하며 예배, 세례, 성찬, 기도, 찬송, 하나님의 이름과 같은 주제들에 접근한다. 그러면서 오늘날 만연한 자유주의적·실존주의적 모형을 넘어서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는 ‘성육신적이고 삼위일체적인 모형’의 예배학을 회복하게 해 준다. 그렇기에 이 책은 오늘날 우리의 예배를 성찰하고 개혁하는 데 매우 중요한 통찰을 준다. 그리고 최근 코로나19로 변화를 맞이한 대면·비대면 예배 상황에서 올바른 예배의 길을 모색하는 데 꼭 필요한 신학적 방향을 제시해 준다.
7.
  • 신학 레시피 -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신학의 방법과 원리 
  • 이동영 (지은이) | 새물결플러스 | 2020년 5월
  • 24,000원 → 21,600원 (10%할인), 마일리지 1,200
  • 세일즈포인트 : 295
방대하고 해박한 지식을 재료 삼아 맛있는 이야기로 요리한 이 책은 풍성하게 넘치는 만찬과도 같다. 이 책을 맛보는 이에게는 신학의 세계와 그 지평이 활짝 열릴 것이며, 그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한국교회에 큰 유익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8.
『계시 철학』은 바빙크의 신학 사상이 단지 전통적이거나 현대적인 것이 아니라 더 총체적이고 종합적이며 통합적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저술이다. 계시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계시의 관점에서 우주 전체의 광대함과 다양성을 고려하여 철학, 자연, 역사, 종교, 문화, 미래 등을 매우 심층적으로 예리하게 분석한다.
9.
이 책은 신학이 학교에서 가르치는 학문으로서 신학자들을 위한 것만도 아니고 교회를 위한 학문으로서 목회자들을 위한 것만도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며 살아가는 ‘삶의 기술’art of living로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실로 이렇게 방대한 분량의 질문들을 다룰 수 있는 저자의 탁월한 신학적 역량을, 그리고 그러한 질문들이 제기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현장에 대한 저자의 깊은 애정을 경탄해 마지않는다.
10.
이 책은 신학이 학교에서 가르치는 학문으로서 신학자들을 위한 것만도 아니고 교회를 위한 학문으로서 목회자들을 위한 것만도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며 살아가는 ‘삶의 기술’art of living로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실로 이렇게 방대한 분량의 질문들을 다룰 수 있는 저자의 탁월한 신학적 역량을, 그리고 그러한 질문들이 제기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현장에 대한 저자의 깊은 애정을 경탄해 마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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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에 대한 귀중한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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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독교 교리의 주요한 내용과 관련된 방대한 분량의 용어와 개념 및 입장 등을 성경을 바탕으로 상세하고 풍성하게 정리했다. 신앙 문제에 관한 최종적 권위로부터 시작하여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성령론, 종말론과 같이 주요한 신학적 주제들을 다루었다. 기독교 교리에 관한 다양한 입장들을 소개하면서도 성경적 핵심을 놓치지 않고 강조함으로써, 매우 균형 잡힌 접근법을 일관되게 유지한다. 기독교 신앙의 뼈대로서 교리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교리에 대한 가르침은 난해하고 복잡하고 사변적인 것, 추상적이고 비실용적이며 심지어는 불필요한 것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그래서 신앙의 향방을 잃고 혼란에 빠져 표류하는 일들이 생겨나며, 더 나아가 성경에서 멀리 벗어난 이단/사이비 교설들이 넘쳐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매우 의미 있고 귀중한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모든 신앙인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크게 기뻐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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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들은 오늘날 유행하는 불가지론과 회의론, 그리고 무신론의 여러 주장을 학문적으로 예리하게 분석하고 검토하며 대안을 제시한다. 우리는 온전한 진리를 추구하고 노력하는 저자들의 글을 읽으면서 현시대를 이끄는 세계관과 사상, 문화들을 만나 풍성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다채롭고 더 풍성하다는 깨달음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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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와 함께 우리 자신의 기존의 전이해들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해석학적 반성과 우리를 새롭게 변혁시키는 해석학적 형성을 통해, 진리에 대하여 더욱더 개방적이게 될 것이며 더욱더 풍성한 자유함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와 같은 확신과 기대감으로 많은 이들이 본서 일독에 도전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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