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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창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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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원하시는 아기를 장바구니에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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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삶의 본질에 관한 의문을 매끄러운 우화와 결합”
2.
“우주가 삶의 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 나게 알려준 작가, SF의 영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누구보다 먼저 구축한 작가, 기술 세계 속 인간을 그리고자 애쓴 작가. 그 세 가지를 해당 시대에 모두 추구했던 작가가 바로 하인라인이다.”
3.
“우주가 삶의 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 나게 알려준 작가, SF의 영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누구보다 먼저 구축한 작가, 기술 세계 속 인간을 그리고자 애쓴 작가. 그 세 가지를 해당 시대에 모두 추구했던 작가가 바로 하인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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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삶의 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 나게 알려준 작가, SF의 영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누구보다 먼저 구축한 작가, 기술 세계 속 인간을 그리고자 애쓴 작가. 그 세 가지를 해당 시대에 모두 추구했던 작가가 바로 하인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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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삶의 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 나게 알려준 작가, SF의 영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누구보다 먼저 구축한 작가, 기술 세계 속 인간을 그리고자 애쓴 작가. 그 세 가지를 해당 시대에 모두 추구했던 작가가 바로 하인라인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120 보러 가기
“우주가 삶의 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 나게 알려준 작가, SF의 영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누구보다 먼저 구축한 작가, 기술 세계 속 인간을 그리고자 애쓴 작가. 그 세 가지를 해당 시대에 모두 추구했던 작가가 바로 하인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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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삶의 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 나게 알려준 작가, SF의 영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누구보다 먼저 구축한 작가, 기술 세계 속 인간을 그리고자 애쓴 작가. 그 세 가지를 해당 시대에 모두 추구했던 작가가 바로 하인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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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삶의 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 나게 알려준 작가, SF의 영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누구보다 먼저 구축한 작가, 기술 세계 속 인간을 그리고자 애쓴 작가. 그 세 가지를 해당 시대에 모두 추구했던 작가가 바로 하인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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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삶의 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 나게 알려준 작가, SF의 영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누구보다 먼저 구축한 작가, 기술 세계 속 인간을 그리고자 애쓴 작가. 그 세 가지를 해당 시대에 모두 추구했던 작가가 바로 하인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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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삶의 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 나게 알려준 작가, SF의 영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누구보다 먼저 구축한 작가, 기술 세계 속 인간을 그리고자 애쓴 작가. 그 세 가지를 해당 시대에 모두 추구했던 작가가 바로 하인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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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삶의 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 나게 알려준 작가, SF의 영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누구보다 먼저 구축한 작가, 기술 세계 속 인간을 그리고자 애쓴 작가. 그 세 가지를 해당 시대에 모두 추구했던 작가가 바로 하인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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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삶의 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 나게 알려준 작가, SF의 영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누구보다 먼저 구축한 작가, 기술 세계 속 인간을 그리고자 애쓴 작가. 그 세 가지를 해당 시대에 모두 추구했던 작가가 바로 하인라인이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세련되면서도 친근하게 설계된 과학관 안을 거닐 듯 여유로운 호흡으로 읽어 보자. 그러면 출구에 이르러 우리의 현 위치와 미래에 대해 한층 넓어진 시각을 자연스레 지니게 될 것이다.
14.
예비 작가라면, 이야기를 만들어볼 생각이 있다면, 일곱 개의 작품에서 일곱 작가의 시선을 발견하고, 그에게 전해줄 의견을 세우고 머릿속에서 말을 건네자. 한 작가와 이야기를 마치면 음료수를 한 모금 마시고 다음 작가를 마주하자. 그러면 여러분은 종이와 글자로 이루어진 합평 공간에 앉아 있게 될 것이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예비 작가라면, 이야기를 만들어볼 생각이 있다면, 일곱 개의 작품에서 일곱 작가의 시선을 발견하고, 그에게 전해줄 의견을 세우고 머릿속에서 말을 건네자. 한 작가와 이야기를 마치면 음료수를 한 모금 마시고 다음 작가를 마주하자. 그러면 여러분은 종이와 글자로 이루어진 합평 공간에 앉아 있게 될 것이다.
16.
이 작품집에는 매끈하니 누구나 수집하고 싶은 조약돌이 있는가 하면, 손을 대는 위치에 따라 다칠 수도 있는, 한 귀퉁이가 살짝 깨진 기암도 있다. 그래도 작가는 다른 힘으로 묵묵하고 끈기 있게 깨진 부분을 메꿔나간다. 그 힘은 핍진에 있고, 고통과 회피 속에서도 절대 눈감지 않는 시선의 날카로움에 있다. 그 두 가지는 지울 수 없는 흑백 타투처럼 읽는 이의 가슴에 진하게 남는다. 양손검을 천 번 만 번 휘두르다 보니 어느새 양손검뿐 아니라 두 개의 한손검까지 능숙하게 다루고 마는 작가가 간혹 있다. 천선란이 들고 휘두른 양손검의 날 끝에서, 거기 실린 힘에서 그 가능성을 본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폴라리스 워크숍’은 조금 먼저 시작한 작가가 SF를 창작하고픈 예비 작가와 소통하고, 그를 격려하고, 그의 소중한 이야기가 더 아름다워지도록 조언하는 활동이다. 워크숍에 함께 한 사람들은, 비록 멘토와 멘티라는 호칭으로 구분은 되었으나, 상상과 가능성이 중심인 이야기를 다듬어 내자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폴라리스 워크숍’은 조금 먼저 시작한 작가가 SF를 창작하고픈 예비 작가와 소통하고, 그를 격려하고, 그의 소중한 이야기가 더 아름다워지도록 조언하는 활동이다. 워크숍에 함께 한 사람들은, 비록 멘토와 멘티라는 호칭으로 구분은 되었으나, 상상과 가능성이 중심인 이야기를 다듬어 내자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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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폴라리스 워크숍’은 조금 먼저 시작한 작가가 SF를 창작하고픈 예비 작가와 소통하고, 그를 격려하고, 그의 소중한 이야기가 더 아름다워지도록 조언하는 활동이다. 워크숍에 함께 한 사람들은, 비록 멘토와 멘티라는 호칭으로 구분은 되었으나, 상상과 가능성이 중심인 이야기를 다듬어 내자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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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폴라리스 워크숍’은 조금 먼저 시작한 작가가 SF를 창작하고픈 예비 작가와 소통하고, 그를 격려하고, 그의 소중한 이야기가 더 아름다워지도록 조언하는 활동이다. 워크숍에 함께 한 사람들은, 비록 멘토와 멘티라는 호칭으로 구분은 되었으나, 상상과 가능성이 중심인 이야기를 다듬어 내자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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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워크숍’은 조금 먼저 시작한 작가가 SF를 창작하고픈 예비 작가와 소통하고, 그를 격려하고, 그의 소중한 이야기가 더 아름다워지도록 조언하는 활동이다. 워크숍에 함께 한 사람들은, 비록 멘토와 멘티라는 호칭으로 구분은 되었으나, 상상과 가능성이 중심인 이야기를 다듬어 내자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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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3일 출고 
미래에는 사람 사이의 관계뿐 아니라 삶과 죽음까지 송두리째 바뀔지도 모른다. 『나의 슈퍼걸』은 지금과 완전히 다른 인생과 관계 속에서 방황하고 새길을 찾는 사람들을, 다양한 눈높이와 친근한 언어로 우리에게 소개한다.
23.
작품 속 세계에 최적화된 문장과 군더더기 한 톨 없는 대사가 준비된 장인의 솜씨다. 초능력 전투물의 기시감을 너끈히 지우고 한 걸음 더 나아간, 장르 고전 자리를 예약한 데뷔작.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방대한 세계관 속에 포진하고 있는 고난과 실패. 판타지와 SF장르는 그 속에 기꺼이 아이를 던진다. 아이가 난관을 극복하고 성장해서 사랑과 우정의 참뜻을 깨닫고, 어른들보다 더 나은 무언가가 되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헐리우드식 상업 감각이 따라붙으면 <헝거 게임>과 <메이즈 러너>가 출현한다. <스프린터 : 언더월드> (이하 스프린터)는 그 계보를 따르려는 야심찬 시도다. 주인공 단이는 세계적인 육상 선수가 되지 못하고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재난과 마주한다. 어두운 지하 세계에 흔히 깃들게 마련인 괴담은 서울 지하철을 매개체로 해 현실로 쏟아져 나온다. 엄마를 구하고 살아남으려 최선을 다하던 단이는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잔인한 음모 속에서 더 큰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스프린터>의 야망은 무척이나 커서, <헝거 게임>이나 <메이즈 러너>를 포함한 온갖 장르의 장점을 한데 아우르기 위해 노력한다. 헐리우드식 모험물 SF와 일본 애니메이션의 특징, 판타지 속 괴물과 음모론, 다분히 호러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와 스릴러, 이 모든 것이 작품 안에 공존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정교한 SF 세계관이 다소 희생된 느낌은 있지만, 대신 부각된 지하세계의 규모와 인물들의 모험은 작품을 힘차게 끌고 나가는 원동력이다. 롤모델로 삼은 작품들이 그렇듯 <스프린터>는 2부와 3부에서 더 넓은 무대로 펼쳐질 모양이다. 그곳에서 단이와 친구들이 자신과 세계의 운명을 어디로 인도할지 기대해보자.
2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정확히 현실만큼 고통스럽고 생생한 근미래 IT 디스토피아 소설. 힘으로 누르는 권력과 기술로 저항하는 젊은이들이 숨가쁘게 충돌하는 액션롤플레잉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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