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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미선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대학교수

기타: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Texas A & M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5년 1월 <오드리 로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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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정의 문화정치》는 2000년 이후 정동 연구의 발흥과 페미니즘 및 비판 이론의 확장에 기여한 탁월한 저서이다. 아메드가 이 책에서 분석하는 감정 정치의 배경은 신자유주의적 현재다. 감정 정치를 통해 사회 불평등이 유지되는 방식, 국가의 이상적 시민상에 부합한다면 행복한 삶을 살 것이라 약속하는 다문화주의 담론을 통해 시민권이 규율되는 방식, 감정과 행복을 통해 사회 규범이 재생산되는 방식을 분석한다. 신자유주의적 현재에 대한 독보적 연구라고 할 수 있다.”
2.
“오드리 로드의 시는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자신이 누구인지를 되찾아 낸 빛의 언어다.”
3.
“레즈비언의 사회적 존재는 레즈비언 텍스트를 통해 살아남아 이번과 같은 책을 계기로 우리에게 역사적 주체로 재인식된다. 나영이 선별한 글들은 지난 세기 레즈비언 여성, 페미니스트들이 우리에게 전수한 인식론적 지평의 핵심을 담은 글들이자 이론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들이다. 이로써 우리는 번치, 코트, 리치, 비티그와 같은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들이 없었더라면 20세기의 인류가 영원히 몰랐을 (그리하여 21세기에 우리가 고되게 분투하며 찾아야 했을) 역사적 지식, 존재론, 인식론과 사회 분석틀을 전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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