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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심상훈

최근작
2014년 7월 <장사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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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36계 36책 36혜 -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전략 
  • 이송 (지은이) | 팬덤북스 | 2015년 5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세일즈포인트 : 7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13억. 이 숫자는 돈이 아니다. 바로 중국의 인구수를 말한다. 상대적으로 소비자가 적은 나라에 있던 우리 한국인은 중국 시장을 너무 쉽게 알고 뛰어들었다. 결과는 한국 기업의 진정한 패배로 이어졌다. 왜 그랬을까. 이 책은 우리가 중국인을 몰랐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겉만 보았던 것이다. 속은 모른 채 말이다. 붓을 든 조선의 선비인 추사 김정희 선생은 <세한도歲寒圖>라는 그림을 남긴 바 있다. 이 그림이 왜 명작인가? ‘겨울이 되어서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잘 살펴보지 않는 평소 습관’에 대한 깨우침을 주기 때문일까. 공자 왈, 맹자 왈 이외에도 중국인은 실용적인 《손자병법》과 《삼십육계》를 사랑하고 지혜로 활용할 줄 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 중국인의 겉모습이 아닌 속의 모습, 즉 ‘문화’를 전혀 모르면 ‘한국은 봉’이 되고 결과적으로 비즈니스는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겨울을 견디어 다시 ‘봄바람春風’이 한중 관계에 불어오길 바라며 그 지혜를 배우도록 안내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4,000원 (90일 대여) / 7,200 보러 가기
가게를 경영하고 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꼭 읽어야 할 작은 가게 경영 바이블 이 책을 지은 ‘도미타 히데히로’가 누구던가. 그는 일본 창업 현장에서 가게를 상대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주)어치브먼트 스트레티지의 대표이다. 부끄러운 이유는 그가 나보다 훨씬 고수高手인 것을 책을 통해서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하나 읽으며 이곳저곳을 뒤적여도 어디 한군데 버릴 내용이 없는 완벽한 ‘소자본 창업 지침서’로 느껴진다. 확실히 그렇게 보인다. 이 땅의 수많은 소자본 창업자에게 이 책은 희망의 거울이 될 것이다. 다 읽으면 어떤 시련과 어려움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끝내 이기리라”는 대단한 각오가 창업자의 내공으로 생겨날 것을 믿어도 좋다. 이제까지 당신의 가게 경영이 적자를 냈다면 더 이상 걱정하지 마시라. 대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밑줄 긋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완벽하게 읽는 것을 스스로 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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