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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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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너와 나의 대화>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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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책을 덮고 다시 열었다. 인간이 인간을 향해 저지르는 잔혹함의 역사를 마치 내 눈앞에서 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보다 밝은 미래를 열어 가려면 우리는 용서를 구하고, 또 용서를 해야 한다. 이 귀한 가르침은 이 책의 내면에 흐르는 영혼의 소리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누구나 이 소리를 듣게 될 것이라 믿는다.”
2.
신학은 아이러니하게 인간의 포악과 탐욕을 정당화해주곤 했다. 본서에서 저자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일어난 포악의 역사 500년을 되살피며 구원의 종교라는 가면에 숨겨진 기독교의 진면목이 약탈과 정복자의 종교였다는 진실을 드러낸다. 이 땅의 기독교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묻는 이라면 반드시 살펴 읽어야 할 책이다.
3.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책을 덮고 다시 열었다. 인간이 인간을 향해 저지르는 잔혹함의 역사를 마치 내 눈앞에서 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보다 밝은 미래를 열어 가려면 우리는 용서를 구하고, 또 용서를 해야 한다. 이 귀한 가르침은 이 책의 내면에 흐르는 영혼의 소리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누구나 이 소리를 듣게 될 것이라 믿는다.”
4.
이 책은 기독교 윤리학의 소중한 고전이다. 이 책을 읽은 이들은 세속 문화에 적응하기 바쁜 오늘의 교회와 신앙현실을 넘어 이 세상을 변혁해 나갈 신앙인의 바른 정신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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