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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윤정희

최근작
2019년 4월 <길 위의 학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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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김마리아 작가는 세상 말로 하면 부러울 것 하나 없는 여성입니다. 이 아름다운 여성이 하나님 안에서 누구보다 겸손하게 살고 세상을 섬기며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면 존경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너의 심장 소리》에 이어, 이번 책도 아름다운 정원사 엄마와 그레이스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꽃과 나무를 가꾸면서 살아가는 삶의 지혜들로 가득합니다. 두 번째 책의 책장을 모두 덮고 나니, 벌써부터 저자의 세 번째 책이 기다려집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느꼈던 은혜와 지혜, 그리고 선한 아름다움을 여러분들도 꼭 선사받기를 바랍니다.
2.
세상을 살면서 쉬운 게 없음을 탄식하며, 왜 나만 힘든지, 왜 나만 주님이 응답하지 않는지, 왜 나만 고난이 있는지 의문과 어려움을 안고 사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 한 교회 장로님이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교회 직분자들과 함께 선교여행을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골프장으로 인도되어 하루 종일 골프를 치며 시간을 보내고 왔다는 것입니다. 정작 본래 목적이었던 사역은 한나절 행한 것이 전부인 그 여행을 마치고 나니 혼란스러운 마음에 저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물론 일부의 모습이겠지만 한국 교회가 선교를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안타까운 마음을 앓고 있을 때, 이시온 선교사님의 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모든 걸 내던지고 목숨조차 저당 잡힌 채 광야에서의 사역을 감당하시는 선교사님으로 인해 주님이 비춰주시는 한줄기 빛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의 말씀 하나만 붙잡고 걸어오신 그 길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음을 느끼며 책을 읽는 중간중간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선교사님과 함께 주님의 선교사역에 동참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하며, 제가 가장 사랑하는 주님과 선교사님에게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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