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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해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충북 청주 (염소자리)

직업:배우

기타: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졸업

데뷔작
1997년 <블랙잭>

최근작
2024년 11월 <[블루레이] 달짝지근해 : 7510>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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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을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 하지 마라. 그냥 푹 빠져들어라! 인생을 여행하듯 살아가는 미나의 고백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그토록 원하던 자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떠날 준비를 하자!
2.
‘생명이 국경보다 소중하다’는 국경없는의사회의 구호에 마음이 동했다. 역경을 딛고, 아픔을 치유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단지 구호활동 의사의 이야기를 넘어 사람의 따뜻함을 전하는, 우리 안의 선한 공감을 일깨워주는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하면 느는 것 같은데 인생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선택은 매번 어렵고, 매 순간 갈팡질팡이다. 이렇게 흔들리고 있는 이들에게 미나의 이야기는 지혜와 용기, 좋은 힌트가 될 것이 분명하다. “아, 그래. 그땐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90 보러 가기
와글와글 열세 명이나 되는 대가족이지만 늘 웃음과 행복이 끊이지 않는 비결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성공을 위한 경쟁보다는 사랑을 위한 양보를 가르치는 이 가정을 응원하며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90 보러 가기
‘붕어빵 가족’과 저의 인연은 휴먼다큐 <사랑>에 제가 내레이션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녹음을 하면서 저 스스로에게 참 많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라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내가 저 아이였다면 어땠을까?’, ‘가슴으로 낳는다는 건 어떤 것일까?’ 녹음을 마치고 나서도 이런저런 질문들이 제 머릿속에서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부끄러움의 정체는 ‘난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반성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이유로 입양이 된 아이들의 상처를 사랑으로 보듬고 한 가족이 된 그들을 영상으로 보는 내내 울컥 올라오는 눈물을 잘 참던 저도 마지막 돌잔치를 보면서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이토록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제가 느낀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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