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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민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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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한국 최초의 개신교 순교자 로버트 J. 토마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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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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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국가 민족 전체를 다시 구조적으로 갱신하고 상향 발전시켜야 하는 중차대한 사명이 교회 앞에 놓여 있다. 여기 집필진들은 현대 한국 신학계의 명성이 빛나는 신학자들이시다. 우리는 이런 한국교회의 고귀하고도 시대적인 사역이 이렇게 출발하여 앞으로 더욱 차원을 높여가며 계속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는 바이다.
2.
본서는 한국교회사의 방법론에서 아주 혁신적인 최초의 그리고 독특한 시각을 설정하고 역사를 투시하고 서술하는 시도를 수행하였습니다. 이것은 기독교 역사를 교리적으로 교회적으로 신학적으로 볼 때의 개념적 이해 범위, 곧 도덕적 이성적 사회적 구도에서 벗어나 인간의 정황 그 시각에서 한국기독교 그 일제하의 수난을 피부로 느끼도록 구도화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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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세계주도 한국교회와 한국을 세계에 빛낸 기념비적 인물들의 실록. 미래 세계를 위한 고귀하고 탁월한 전통의 구체화된 대본.”
4.
조용기(趙鏞基) 목사는 21세기 최고의 세계적인 목회자요 전도인이요 신학자요, 한마디로 금세기 세계적인 거인입니다. 저자는 조용기 목사의 세계 최대의 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탄생이 그의 신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그 신학이 바로 ‘희망의 신학’이라고 판단합니다. 곧 성경 말씀과 그리스도의 십자가, 인격(人格)이신 성령, 이 세 핵심 요소로 원근관계를 구도화(構圖化)한 신학이 바로 ‘희망의 신학’이라고 봅니다. 최문홍 박사님의 해석과 체계화를 통해서 우리는 세계적 신학자요 교회인인 조용기 목사의 신학과 신앙 그리고 목회의 전모를 한 대본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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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들은 아름답고 힘 넘칩니다. 윤(潤)으로 빛납니다. 그 신앙과 연구, 기도와 경건으로 그 문필(文筆)에 고전적 풍모가 당당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런 보감(寶鑑)들이 상재(上梓)되어 소장(所藏)하게 된 것은 우리 교회나 학계가 그 천혜(天惠)의 축복으로 알고 감사하고 축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실과 명성으로 우뚝 선 명저를 내신 우리 오지원 박사님에게는 지금은 물론 장차 쌓아 올릴 교회사학의 중량(重量)으로 더욱 기대가 커 우선 이런 무사(蕪辭)로나마 엮어 만강의 찬사로 축하를 보내는 바입니다.
6.
통일된 대한민국을 위하여 본서는 우리 민족 유구한 반만년의 역사를 통해 가장 절실하고도 애절한 기원인 하나의 통일된 대한민국을 그리는 염원의 기획서입니다. 복음으로밖에는 통일의 기회나 의미가 없다고 하는 간절한 기도의 전집(全集)입니다. 그 통일의 기원을 여러 분야의 전문적인 고견의 인사들이 간절한 열망과 적성(赤誠)으로, 그리고 구체화된 이상으로 하나의 민족문전(民族文典)을 상재(上梓)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조국을 분단하게 한 38선은 그 역사가 오래되었고 실로 기구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것이 처음 획정된 것은 1896년 6월 9일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대관식 때의 일입니다. 러시아의 외상(外相) 라바노프와 일본 군벌(軍閥) 수장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縣有朋)가 러일협약으로 38선을 그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1903년에 다시 확인되고, 1945년 8월 2일 포츠담회담에서 미군과 소련군의 한국 진주(進駐) 분계선으로 확정됩니다. 그러더니 1953년 7월 27일의 정전선(停戰線)도 묘하게 38선을 연(沿)하여 그어지고 있었습니다. 38선은 애초부터 어떤 세계사적인 지정학적 역학관계로 그어졌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대목입니다. 절대 우리 한국만의 민족적 감상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일의 문제는 그만큼 투기적 접근이 아닌 기도와 경륜, 신중(愼重), 주도(周到), 진췌(盡瘁)의 차원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 글들은 우리 내부의 준비와 각오로 고도화된 수준의 구심점과 실질성으로 우리가 반기고 공명(共鳴)하는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함께 손잡고 나아갈 이정표(里程標)를 들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러는 지금까지의 한국 안의 통일 현안들, 그동안 세계에서 전개되었던 한국 남북통일의 노력들, 한국 역사 안에서의 화해 화합의 대소 기도(大小 企圖)들, 그리고 실질적인 국내에서의 남북통일 기획의 선례들, 그리고 국내외 인물들을 통한 남북통일의 거대 귀감들, 이렇게 대의(大義)를 관철하여 온 풍모들이 다 우리에게 벅찬 영감을 주며 충심의 지향점을 갖추게 하여 주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우리 한국인들로서는 만고(萬古)의 염원과 바른 이념으로 정진할 도리 이외 다른 길이 없음을 천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기도로 정진할 도리밖에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곧 기도로 우리 내부의 준비와 자세가 그 견고한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화인하고 있습니다. 곧 통일은 반드시 복음으로 앞당겨져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 저자들의 글에서 복음 통일의 정도(正道)와 헌장을 일깨워 받고 있습니다. 복음 통일의 길이라면 이렇게 구도화(構圖化)한 모습 그대로 따르게 될 것입니다. 저자들의 기념비적 옥고는 이제 우리 한국 역사의 필전(必傳)의 실록으로써 뿐만 아니라, 앞으로 복음으로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우리들 모두의 보감(寶鑑)으로 비치될 것입니다. 바라기는 이 서책이 가는 곳마다 많은 이들에게 복음적 남북통일의 그 웅대한 힘과 실상, 그리고 세계적 공헌이 전달되면서 세계를 향한 통일 한국의 힘찬 행진에 동행하기를 결단하는 이들의 대의가 관철되기를 기원하면서 이 추천의 글을 각필(擱筆)하고자 합니다.
7.
본서는 한국교회사 연구의 아주 중대한 획을 긋는 대작이다. 거작이로되 글자 하나 문장 하나하나가 다 땀과 기도로 수놓아진 흔적이 역력하여 그 객관성은 냉철하게 시종된다. 그러면서도 복음주의 입장에서 한국교회 역사를 때로 사랑과 때로 비분으로 껴안고 써나간 필치가 저서 전체를 뭉클한 가슴으로 잃게 하는 특별한 사서(史書)이다. 역사가 성령의 감동으로 움직여 나가는 것처럼, 이 역사서에 감동이 살아 있다. 민경배,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8.
본서는 한국교회사 연구의 아주 중대한 획을 긋는 대작이다. 거작이로되 글자 하나 문장 하나하나가 다 땀과 기도로 수놓아진 흔적이 역력하여 그 객관성은 냉철하게 시종된다. 그러면서도 복음주의 입장에서 한국교회 역사를 때로 사랑과 때로 비분으로 껴안고 써나간 필치가 저서 전체를 뭉클한 가슴으로 잃게 하는 특별한 사서(史書)이다. 역사가 성령의 감동으로 움직여 나가는 것처럼, 이 역사서에 감동이 살아 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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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인물 전기는 의도하지 아니할지라도 과장할 가능성이 큰데 이를 글귀마다 경계하면서도, 아주 품위있게 조리된 문체로 시종한, 그런 탁월한 이 책의 수사법은 우리들에게 고도의 공감과 문필의 능(能)을 보여주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근현대 한국교회 거인들의 영원한 승리자들의 모습, 그 헌신적인 고귀한 생애, 그런 것이 언제나 우리 곁에 빛나고 살아 있기 때문에 그 전기를 출간하는 것이, 청동(靑銅)이나 대리석으로 깎아 세우는 것 못지않아 감격이 이만큼 큽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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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감(寶鑑)을 귀중본으로 남기어서 세계적 한국교회 그 영광의 역사에 동상(銅像)은 아니더라도 이만한 환호와 감격으로 일대기를 저렇게 높이 역사의 정당에 올리신, 강석진 선교사님과 박성배 박사님에게 무사(?辭)로 나마 함께 뜨거운 치하의 글을 올리는 바이다.
11.
  • 교회 통찰 - 코로나.언택트.뉴노멀 시대 교회로 살아가기 
  • 안명준 (지은이) | 세움북스 | 2020년 9월
  • 23,000원 → 20,7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5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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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전문가 46분의 이번 글들은 포스트 코로나 세계에 평형을 갖춘 정도(正道)의 선언이요, 현장에 실용될 이정표이다. 여기 글들에 포스트 코로나 세계질서에 형통(亨通)을 주는 새 질서의 헌장이 제시되고 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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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7,560 보러 가기
본서는 우리 현대사에서 이 여권 문제를 한국교회 신학 발전의 한 계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서를 읽으면서 세계적 교회로 부상한 한국교회의 신앙과 신학, 지역 간의 신학 노선 차이, 그리고 선교사들과 한국교회와의 관계 등을 일괄하는 간략하고 재치 있는 서술, 주제 전개 방법에 의해 설득될 뿐만 아니라 감동도 받게 될 것입니다.
13.
본서는 한국교회사 연구의 아주 중대한 획을 긋는 대작이다. 거작이로되 글자 하나 문장 하나하나가 다 땀과 기도로 수놓아진 흔적이 역력하여 그 객관성은 냉철하게 시종된다. 그러면서도 복음주의 입장에서 한국교회 역사를 때로 사랑과 때로 비분으로 껴안고 써나간 필치가 저서 전체를 뭉클한 가슴으로 잃게 하는 특별한 사서(史書)이다. 역사가 성령의 감동으로 움직여 나가는 것처럼, 이 역사서에 감동이 살아 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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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삼열 선교사는 1890년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로 내한했던 인물로 한국 장로교회의 체질을 굳힌 분으로 알려진 거목이다. 더구나 그는 한국 교회의 이른바 서북 교회권이라는 강력한 영향권을 형성했던 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향후 한국교회는 이 서북 교회권의 영향 아래 교섭과 발전의 구도로 코스를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는 마포삼열 선교사를 이해하고 나서야 한국교회를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이런 귀한 자료를 이제 우리들 손에 얻은 것이다.
15.
난해하기로 유명한 미국의 초기 거대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 그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 알려진 삼위일체론을 담백한 추리로 연구하였다.
16.
  • 팔복 -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복 
  • 이정익 (지은이) | S포럼 | 2013년 4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세일즈포인트 :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자의 설교는 때로 골수를 후비지만 편안하고 감동으로 가슴을 젖게 해서, 소리치고 싶게 한다. 듣는 이들이 수백 수천이라 할지라도, 각각 따로따로 그 마음의 주파수에 과녁을 맞추어 꼭 들어맞게 하기 때문이다. 그의 키 만큼이나 높고 넓은 메시지의 사정권(射程圈)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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