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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강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7년 (황소자리)

직업:배우

가족:1남 2녀 중 막내

기타:서일대학 연극영화과 (중퇴)

최근작
2015년 9월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 : 극장판>

SNS
http://twitter.com/gangjjang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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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예수님 뭉클 - 다친 마음 닫힌 마음 
  • 김태영 (지은이) | 아바서원 | 2024년 10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225
저도 “주님께 죄송한 날에”와 같은 날들이 있었어요. 그분을 내가 안 이상 모르던 날로는 도저히 돌아갈 수가 없어서, 염치없지만 고개를 차마 들지 못하고도 예배당으로 나아갔던 날들이 떠올랐습니다. 죽지도 못할 만큼 죄송했던 그날들이요.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말씀들이 비상구가 되어주고 주님께로 인도하는 통로가 되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
‘박위’ 알죠? 내 주변 패피, 인싸 할 거 없이 다 박위 팬이다. 만일 그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난 그를 어떻게 설명할까.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었고 그런데도 장애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이 있고…. 아니다. 이게 아니고 더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위는 그냥 너무 멋있다. 장애는 도울 뿐 그의 본캐가 더 빛난다. 사람을 아우르는 매너와 정서, 에너지, 빠른 일처리 모두 멋있다. 나는 정말 그를 흉내도 낼 수 없다. 그런데 이 책은 보기에 좋기만 했던 위의 적나라한 극복일기를 읽는 기분이다. 〈위라클〉 채널을 좋아한다면 읽으시겠지만 모른다고 해도 〈위라클〉 채널과 책을 함께 추천한다. 그리고 기대하는 모두에게 기적과 같은 확증이 일어나길 소망한다.
3.
조용한 그녀는 가끔씩 우리에게 영화 이야기라든지 간밤에 꾸었던 꿈 이야기를 신나게 해주기도 했는데, 늘 정말이거나, 정말일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가끔 선물해주었다. 평범한 시간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세상에 없는 시간. 사랑이란 아마도 신이 사람에게 걸어놓은 슬프거나 아름다운 단 하나의 매직. 이 책은 정말이거나 정말 정말일지도 모르겠다.
4.
‘말씀이 정말 꽃다발 같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작가에게 이 말씀은 이런 모양의 기쁨이 되었구나!’ 그 마음이 느껴지니 바라보는 내 마음에 감동이 입니다. 눈앞에 두고 예쁘게 잘 읽겠습니다. 《꽃 한 송이, 말씀 한 구절》 감사합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의 몇 안 되는 취미이자 우리의 고통이자 행복은 한가람 작가에게 글을 쓰도록 시켜서 그걸 같이 읽어보는 것입니다. 그녀는 글쓰는 것을 좋아하고 (글을 쓰지 않으면 실제로 우울증 같은 것에 걸립니다) 또, 예쁜 것과 맛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람 작가가 그 좋아하는 먹는 집을 소개하게 돼서 기쁘고 책이 예뻐서 더 행복합니다. 책을 보면서 ‘맛집을 읽을 수 있다니’라고 생각하면서 웃었습니다. 그렇다면 단 한끼라도 이곳에서 먹고 싶습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조용한 그녀이지만 가끔씩 우리에게 영화 이야기라든지 간밤에 꾸었던 꿈 이야기를 신나게 해주기도 했는데 나는 그 이야기가 꿈 이야기였는지 영화 이야기였는지 누구의 이야기였는지는 기억해내기 힘들다. 어쨌거나 그녀는 정말이거나, 정말일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가끔 선물해주었다.
7.
조용한 그녀이지만 가끔씩 우리에게 영화 이야기라든지 간밤에 꾸었던 꿈 이야기를 신나게 해주기도 했는데 나는 그 이야기가 꿈 이야기였는지 영화 이야기였는지 누구의 이야기였는지는 기억해내기 힘들다. 어쨌거나 그녀는 정말이거나, 정말일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가끔 선물해주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소통하는 좋은 DJ가 되고픈 맘에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청취자들의 많은 고민 상담 중 하나는 바로 이성에 관한 것이었거든요. 그런데 읽다보니 제가 더 많이 배운 듯해요. 좋은 여자가 되는 법… 여러분의 좋은 남자는 자기가 삶의 주인인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연애강사인 이명길 씨와 라디오 프로그램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를 함께한 지도 어느덧 3개월, 매주 함께하면서 느끼는 게 있다면 그건 남자와 여자는 같은 사람일 뿐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과 사랑 또한 참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복잡한 고민들도 그를 만나면 쉬워진다. 그에게는 복잡한 것을 쉽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연애가 어려운 당신, 지금 연애 공작소를 펼쳐라. 사랑, 참~ 쉽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전에는 운동도 즐길 수 있다는 걸 몰랐는데…ㅎ 운동을 하면서 뭔가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모습을 본다는 게 참 즐겁습니다. 역시 좋은 스승~ ㅋㅋㅋ 명영이형! 감사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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