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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류승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 (사수자리)

직업:영화감독

가족:동생 류승범, 배우자 강혜정(영화제작자)

최근작
2023년 12월 <밀수 : O링 슬리브 한정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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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누구나 알고 싶어 하지만, 어려워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경제 이야기를 초보자도 알기 쉽게 안내해 준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 저녁 식탁에서 나눌 흥미로운 대화거리와 역사 교양과 경제 실용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이런 책은 안 보면 손해!”
2.
우석훈 작가의 소설은 언제나 흥미롭다. 주제는 깊이 있고, 소재는 신선하며, 진행은 재미있기 때문이다. ‘재미’를 지향하는 이 개성 넘치는 경제학자의 항로는 정치, 사회, 환경을 거쳐 이제 미래로 뻗어간다. 그리고 상상하지 못했던 독창적인 미래 세계의 풍경은 작가의 급진적인 설정으로 매 순간 서스펜스를 동반한다. 4년이라는 제한된 시간을 ‘평생’으로 부여받은 다음 인류의 생태환경을 통해 우린 자연스럽게 우리의 현재를 돌아볼 수밖에 없게 된다. 어른의 고민을 아이의 상상력으로 풀어놓은 이 독창적인 미래 소설은 많은 분들에게 충분히 즐거운 대화거리를 만들어 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 재밌는 세상을 한번 엿보시길!
3.
기괴한 애잔함과 역동적인 섬세함이 선 굵은 상상력으로 펼쳐지며 마음을 후벼 파는 역작! 조성환 작가의 다음 행보가 벌써 궁금하다.
4.
예전부터 ‘뿅’ 갈 때 “홍콩 간다”고 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영화계를 뒤흔들었던 ‘홍콩영화’ 속의 실제 거리와 건물을 직접 목격하는 것은 그야말로 뿅 갈 노릇이다. 주성철이 발로 써내려간 이 기록은 영화와 삶을 뿅 가게 이어주는 훌륭한 가교다. 이제 우리는 그와 함께 홍콩으로 뿅 가기만 하면 된다.
5.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나는 박찬욱 감독을 존경한다. 박 감독의 데뷔작 〈달은…해가 꾸는 꿈〉(1992)에 빗대 표현하자면 ‘박찬욱은… 류승완이 꾸는 꿈’이라고 할 수 있다. 돌이켜 보면 나는 영화감독을 꿈꾸던 고교 시절부터 박 감독을 선망했다. 데뷔하기 전 독립영화협회 워크숍에서 다큐멘터리 수업을 받을 때 인터뷰를 핑계로 박 감독을 만났고, 제작이 무산된 ‘야간비행’과 두 번째 영화 〈3인조〉(1997)에 연출부로 참여해 현장수업을 받기도 했다. 각본·연출작업 외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신문과 영화전문지 등에 발표한 글은 내 영화의 자양분이 되었다. 이 글은 『박찬욱의 오마주』와 『박찬욱의 몽타주』라는 제목으로 재발간되었다.
6.
나는 박찬욱 감독을 존경한다. 박 감독의 데뷔작 〈달은…해가 꾸는 꿈〉(1992)에 빗대 표현하자면 ‘박찬욱은… 류승완이 꾸는 꿈’이라고 할 수 있다. 돌이켜 보면 나는 영화감독을 꿈꾸던 고교 시절부터 박 감독을 선망했다. 데뷔하기 전 독립영화협회 워크숍에서 다큐멘터리 수업을 받을 때 인터뷰를 핑계로 박 감독을 만났고, 제작이 무산된 ‘야간비행’과 두 번째 영화 〈3인조〉(1997)에 연출부로 참여해 현장수업을 받기도 했다. 각본·연출작업 외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신문과 영화전문지 등에 발표한 글은 내 영화의 자양분이 되었다. 이 글은 『박찬욱의 오마주』와 『박찬욱의 몽타주』라는 제목으로 재발간되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나는 박찬욱 감독을 존경한다. 박 감독의 데뷔작 〈달은…해가 꾸는 꿈〉(1992)에 빗대 표현하자면 ‘박찬욱은… 류승완이 꾸는 꿈’이라고 할 수 있다. 돌이켜 보면 나는 영화감독을 꿈꾸던 고교 시절부터 박 감독을 선망했다. 데뷔하기 전 독립영화협회 워크숍에서 다큐멘터리 수업을 받을 때 인터뷰를 핑계로 박 감독을 만났고, 제작이 무산된 ‘야간비행’과 두 번째 영화 〈3인조〉(1997)에 연출부로 참여해 현장수업을 받기도 했다. 각본·연출작업 외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신문과 영화전문지 등에 발표한 글은 내 영화의 자양분이 되었다. 이 글은 『박찬욱의 오마주』와 『박찬욱의 몽타주』라는 제목으로 재발간되었다.
8.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나는 박찬욱 감독을 존경한다. 박 감독의 데뷔작 〈달은…해가 꾸는 꿈〉(1992)에 빗대 표현하자면 ‘박찬욱은… 류승완이 꾸는 꿈’이라고 할 수 있다. 돌이켜 보면 나는 영화감독을 꿈꾸던 고교 시절부터 박 감독을 선망했다. 데뷔하기 전 독립영화협회 워크숍에서 다큐멘터리 수업을 받을 때 인터뷰를 핑계로 박 감독을 만났고, 제작이 무산된 ‘야간비행’과 두 번째 영화 〈3인조〉(1997)에 연출부로 참여해 현장수업을 받기도 했다. 각본·연출작업 외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신문과 영화전문지 등에 발표한 글은 내 영화의 자양분이 되었다. 이 글은 『박찬욱의 오마주』와 『박찬욱의 몽타주』라는 제목으로 재발간되었다.
9.
나는 박찬욱 감독을 존경한다. 박 감독의 데뷔작 〈달은…해가 꾸는 꿈〉(1992)에 빗대 표현하자면 ‘박찬욱은… 류승완이 꾸는 꿈’이라고 할 수 있다. 돌이켜 보면 나는 영화감독을 꿈꾸던 고교 시절부터 박 감독을 선망했다. 데뷔하기 전 독립영화협회 워크숍에서 다큐멘터리 수업을 받을 때 인터뷰를 핑계로 박 감독을 만났고, 제작이 무산된 ‘야간비행’과 두 번째 영화 〈3인조〉(1997)에 연출부로 참여해 현장수업을 받기도 했다. 각본·연출작업 외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신문과 영화전문지 등에 발표한 글은 내 영화의 자양분이 되었다. 이 글은 『박찬욱의 오마주』와 『박찬욱의 몽타주』라는 제목으로 재발간되었다.
10.
나는 박찬욱 감독을 존경한다. 박 감독의 데뷔작 〈달은…해가 꾸는 꿈〉(1992)에 빗대 표현하자면 ‘박찬욱은… 류승완이 꾸는 꿈’이라고 할 수 있다. 돌이켜 보면 나는 영화감독을 꿈꾸던 고교 시절부터 박 감독을 선망했다. 데뷔하기 전 독립영화협회 워크숍에서 다큐멘터리 수업을 받을 때 인터뷰를 핑계로 박 감독을 만났고, 제작이 무산된 ‘야간비행’과 두 번째 영화 〈3인조〉(1997)에 연출부로 참여해 현장수업을 받기도 했다. 각본·연출작업 외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신문과 영화전문지 등에 발표한 글은 내 영화의 자양분이 되었다. 이 글은 『박찬욱의 오마주』와 『박찬욱의 몽타주』라는 제목으로 재발간되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3,150 보러 가기
영화 만드는 일을 하면서 수많은 인터뷰를 하고 나를 인터뷰한 사람들의 말과 태도와 글을 본다. 무슨 일이나 그렇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실망도 생기고 더 큰 기대도 생기고 뭐 그렇게 된다. 내게 이형석 기자는 기대를 점점 더 안겨 주는 사람이다. 대중문화를 진지하게 대하는 전문가의 태도, 그리고 자신이 경험한 것을 계속 확장해 가며 무엇인가 더 알아가려는 의지. 이형석 기자는 언제나 궁금한 것을 못 견디겠다는 눈빛으로 현장에 나온다. 그런 그가 자신이 취재하는 대중문화를 심층적으로 다룬 책을 썼다니 반갑기 그지없다. 그것도 무려 ‘삐급 문화’라니! 이 책의 주제에 걸맞게 표현하자면 그저 ‘닥치고 추천’이다. 대중문화의 재밌는 감성과 이를 의미심장하게 지켜보는 사회적 이성의 절묘한 균형이 좋다.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책을 만난다는 것은 언제나 반가운 일이다.
12.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제임스 딘과 함께 영원한 청춘으로 남을 이름 장국영. 반항적이지 않았던 그의 느닷없는 죽음. 그리고 스타의 죽음을 난도질해 기어이 망자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죽음마저 오락으로 만들었던 사람들. 이제 시간이 흘렀다. 좀 더 차분하게 그를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이다. 그리고 그 길잡이가 주성철이라면 안심하고 따라가 볼 만하다. 난 기꺼이 그와 함께 장국영을 추모하는 여행을 함께 하리라.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표류기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딘가 정착하고 싶은 욕망의 또 다른 표현일 것이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충실히 살펴보고 기록함으로써 자신이 정착하고 싶은 세계를 에둘러 표현하는 것. 허지웅의 <대한민국 표류기> 역시 이 땅의 어딘가에 정착하고 싶은, 아니 아예 이 땅과 하나 되어 땅과 함께 정착하고 싶은 한 젊은 영혼의 욕망을 표현한다. 그 욕망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읽혀지겠지만, 확실한 사실 하나는 이 표류기는 무척 솔직하단 것이다. - 류승완(영화감독,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다찌마와 리]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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