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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이지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경기도 포천

직업:가수 작곡가

기타: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1월 <포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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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 꼭 그만큼의 상처로 외로운 사람, 아름다운 공동체를 꿈꾸며 앓아 왔던 저자의 스케치와 낙서들은, 긴 세월 토양에 뿌려져 그림이 되고 시가 되었다.”
2.
초록길도서관이 만들었던 아름다운 기억은 이 책에 세세하게 적혀 있고 그것은 도서관뿐만 아니라 이 골목에 살고 있는 내 삶의 기록이기도 하다.
3.
불꽃으로 가는 문앞에서 결코 머뭇거리지 않았던 청년 박영재의 삶은 숙연하다. 그가 남긴 마지막 부탁을 우리는 진작에 귀 기울였어야 했다. 살아있는 그 어떤 이의 이름도 마석 산 70-1번지의 묘비명보다 빛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주는 소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간다르바 백수 저자의 백수를 매개로한 사회학적 통찰은 상상 그 이상이다. 백수가 인류를 변화시킨 주역이었고 또한 미래세대의 주역이라는 백수 예찬을 고급진 막말을 동원하며 풍자적으로 풀어낸다. 생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유희遊戱하기 위해 사는 게 인생이라고 여기는 이라면 이 책을 싸들고 다니면서 읽어야 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역사가 유물을 만들고 유물이 역사를 증언한다.” 유홍준 선생님의 말이다. 이 말을 빌려보자면 ‘사람이 글을 쓰고 그 글이 사람을 증언한다.’ <헤르메스적 글쓰기>는 그 글을 쓴 사람과 글이 서로 어울려 드러난다. 저자는 자기 자신을 숨김없이 드러내면서 글쓰기의 바탕에서 한 권의 책을 만드는 방법까지를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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