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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원혜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4년 3월 <원혜영의 혁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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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wonhyeyoung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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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삶의 우선순위 조정(Re-Priority)과 새로운 삶의 디자인(Re-Design)’을 통해 ‘품격 있게 나이 듦’을 연구하는 노력은 주목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품격 있는 삶과 사회?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시작할 때입니다.
2.
저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 삶의 존엄을 유지하고 가족에게 화목함을 선물하는 방법으로 유서 쓰기를 권한다. 나 또한 오랫동안 주장해온 바이다. 아직 건강하고 여력이 있을 때 삶의 최후 순간을 위한 결정을 해두는 것이 웰다잉의 핵심이다.
3.
나는 지난 19대 국회에서 ‘웰다잉(Well-Dying) 문화 조성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의 공동대표였다. 20대 국회에서도 이 모임을 다시 조직하여 창립모임을 가졌다. 여야를 떠나 고령화 사회의 한 단면인 장례와 죽음, 연명기 의료와 호스피스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웰다잉 문화의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려 한다. 이와 더불어 이 <인생노트> 역시 더 널리 소개되고 보급하면 좋겠다. 함께하겠다.
4.
일체의 선입견을 버리고 객관적인 자료들에 천착하여 박정희 시대의 경제를 분석한 이 책이 갖는 의미가 실로 크다고 생각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750 보러 가기
나라 안팎이 시끄러운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시대를 맞아, 우리는 ‘경세가’ 류성룡 대감과 ‘전략가’ 이순신 장군의 피와 땀과 눈물의 지혜를 모아야할 것이다. 바로 이런 때에 『다시 쓰는 징비록』은 망전필위(忘戰必危)의 안보의식을 높여주는 시의적절한 책이다. 저자이자 ‘평생 기자’인 김동철 박사의 예리한 세상 바라보기와 역사 속에서 교훈을 찾으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지혜를 엿볼 수 있음은 다행이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국 사회가 이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의 가치, 생명의 가치를 지켜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러한 기본적 가치를 외면하고 돈과 이익만을 앞세우고 있다. 그것이 진짜 위기다. 이 위기를 어떻게 오늘의 언어로 공감할 것인가. 생태경제학자 우석훈의 지극히 현실적인 제안 속에 바로 이 고민이 절절히 녹아 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5,270 보러 가기
김두수 민주통합당 사무총장은 냉철한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정치 비평가인 동시에, 보다 나은 사회를 꿈꿀 줄 아는 사회 디자이너이며, 동시에 자신이 그려낸 사회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전략가이기도 하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진보주의자 김두수’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민주통합당의 미래가 든든하게 느껴진다. 김두수는 우리 당을 혁신할 적임자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김광호 선생님은 내게, 그리고 함께 배운 많은 친구들에게 ‘손오공선생’으로 기억되는 친근한 선생님이다. 경복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첫해, 김광호 선생님이 담임이 되셨다. 동계 진학한 학생들이야 친구들이 많았지만 나처럼 타교에서 온 학생들은 낯설고 외로운 처지였다. 그런 학생들을 꼼꼼히 챙겨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토록 챙겨주시는 선생님의 따듯함이 가슴에 와 닿았다. 김광호 선생님과 오랜 세월 소식이 끊이지 않을 수 있었던 것도 선생님의 열정적인 제자사랑 때문일 것이다. 내 일 걱정해주시고 다른 제자 걱정해주시고, 그렇게 선생님은 언제나 바쁘셨다. 얼마 전에 선생님의 1인 시위를 신문에서 읽었다. 가르친 제자들만이 아니라 자라나는 모든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항상 김광호 선생님을 젊게 만드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내 아버님인 원경선 선생이 거창고 재단의 이사장을 수십 년간 맡아 오셔서 나는 거창고와 전성은 선생의 교육철학을 잘 알고 있다. 대부분 학교는 엘리트, 영재 대상의 교육, 나라와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전성은 선생과 거창고는 학생을 위한 교육, 낙오하지 않고 함께 가는 학교를 수십 년간 실천해왔다. 사람이 무엇보다 귀한 시대에 이 책을 통해 교육의 근본 목적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참 좋은 기획 프로젝트다. 한국 정치의 미래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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