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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곽주환

최근작
2016년 5월 <베다니에서 부르는 사랑 노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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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목회자에게는 두 가지 고민이 있다. 어떻게 신앙의 전통을 지킬 것인가? 그리고 주어진 현실에 우리의 신앙을 표현하며 전할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신앙의 전통과 시대의 변화에 대한 대처가 적절히 균형 잡혀 있다. _ 곽주환 목사 (베다니교회 담임)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읽고서 예수님과 가까워 집니다. 그렇지만 아직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 은 먼저 믿은 사람들의 얼굴과 생활을 보고서 믿음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신앙생활도 중요하지만, 생활 속에 나타난 신앙의 흔적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입니다. 이런 때에 김기현 목사님께서 쓰신 이 책은 전도의 활력을 위해서 꼭 필요한 책입니다. 신념 속 에 갇힌 신앙이 아니라, 생활 속에 나타난 신앙을 매우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사회가 점 점 우울해져 갑니다. SNS는 활발하지만 외로움은 점점 더 커져 가는 시대입니다. 미소, 인사, 대 화, 칭찬은 우리의 아픔을 이길 수 있는 관문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신앙의 구체적인 표현방법과,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통찰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영성을 “영적인 성품”이라고 풀어서 설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성품이 중요합니다. 스펙을 강조하지만, 결국에 남는 것은 그 사람의 성품입니다. 이태근 목사님이 쓴 《열매 맺는 사람》은 영적인 성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성품은 교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기에 더욱 힘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시대 지성인들에게 호소력 있는 설명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영적인 성품이 지식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생활에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팁을 주고 있습니다. 마음에 임한 성령의 은혜가 우리의 손과 발로 이어지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4.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2.0》은 이렇게 귀한 말씀을 만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성경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대단히 쉽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성경을 멀게만 느꼈던 초신자들이 하나님 말씀에 좀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5.
태아교육 사역팀장으로 헌신하는 저자의 눈물과 감동으로 쓰인 책…이 글을 태중의 생명에게 읽어 주는 동안 엄마는 아이를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하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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