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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만화
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민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5년, 부산

최근작
2024년 11월 <여친 땜에 구약성경 읽는다 1>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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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느 전도지 내용처럼 함부로 지옥으로 겁을 주거나, 대책 없이 하나님의 사랑이나 천국 같은 추상적 개념을 던지지 않는다. 그 대신, 저자는 인생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담히 건넨다. 그 비참함이 우리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냉엄한 첨언과 함께. 결과적으로 독자는 복잡한 교리에 앞서, 도대체 기독교가 뭘 해결하려고 하는 종교인지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곳곳에서 얼굴을 들이미는 캐릭터들은 시종일관 귀엽고 몰입감 넘치기까지 하다.
2.
이 책은 여느 전도지 내용처럼 함부로 지옥으로 겁을 주거나, 대책 없이 하나님의 사랑이나 천국 같은 추상적 개념을 던지지 않는다. 그 대신, 저자는 인생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담히 건넨다. 그 비참함이 우리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냉엄한 첨언과 함께. 결과적으로 독자는 복잡한 교리에 앞서, 도대체 기독교가 뭘 해결하려고 하는 종교인지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곳곳에서 얼굴을 들이미는 캐릭터들은 시종일관 귀엽고 몰입감 넘치기까지 하다.
3.
이 책은 여느 전도지 내용처럼 함부로 지옥으로 겁을 주거나, 대책 없이 하나님의 사랑이나 천국 같은 추상적 개념을 던지지 않는다. 그 대신, 저자는 인생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담히 건넨다. 그 비참함이 우리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냉엄한 첨언과 함께. 결과적으로 독자는 복잡한 교리에 앞서, 도대체 기독교가 뭘 해결하려고 하는 종교인지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곳곳에서 얼굴을 들이미는 캐릭터들은 시종일관 귀엽고 몰입감 넘치기까지 하다.
4.
『창조과학과 세대주의』는 세대주의 종말론적 성경해석과 창조과학의 성경해석이 어떻게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치밀하게 밝혀냅니다. 게다가 신학적인 내용을 자세히 담았음에도, 탐정이 조사해나가듯 단서와 근거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속도감 있고 어렵지 않게 읽힙니다. 그래서 윤철민 목사님의 이 책과, 전작 『개혁신학 vs. 창조과학』은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고민하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저의 만화 『창조론 연대기』를 그려나갈 때도 너무나 귀중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갈등했던 청년들과 한국교회 모든 성도 분들이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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