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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곤노 빈 (今野敏)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10년 9월 <은폐수사 2 : 수사의 재구성>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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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모든 인물의 말투를 바꿔가며 에도의 정경과 극장의 모습, 그리고 사건의 경위 등을 빠짐없이 설명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게다가 이야기의 전개는 속도감 넘치면서도 깊은 맛이 있다.”
2.
“일본 미스터리는 에도가와 란포에 의해 발전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일본은 이제 미스터리가 완전히 정착해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중심이 되었으며, 일본 내 많은 문학상을 미스터리 작가가 수상한다. 이 또한 에도가와 란포의 공적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일본 미스터리는 에도가와 란포에 의해 발전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일본은 이제 미스터리가 완전히 정착해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중심이 되었으며, 일본 내 많은 문학상을 미스터리 작가가 수상한다. 이 또한 에도가와 란포의 공적이다.”
4.
나무랄 데 없는 걸작. 멋진 구성에 완전히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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