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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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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우리의 키는 아직 다 자라지 않았다>

안소현

신문사에서 정치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만 26세 생일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휴직 중이다. 늘 타인의 눈치를 보며 어떻게든 앞서가는 삶을 살려고 노력했지만, 행복과 멀어지고 있다는 걸 깨닫고 인생의 속력을 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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