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현모양처가 꿈이었다. 배우라는 꿈이 생겨서 잠시 접어두었다. 지금은 워홀을 하면서 세상을 배우고 있다. 이러다가 잘 맞는 사람을 만난다면 접어둔 꿈을 실현할 의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