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아침마당>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를 함께 만들고 있다. 시청자와 출연자, 제작진이 웃고 즐거워할 때 보람을 느낀다. 다양한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따뜻하게 전하고, 웃음 가득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