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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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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두 마리 토끼 잡는 워킹맘 육아>

박예슬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언시생’ 생활 3년차에 기자 공채에 합격했다. 경제 매체에서 12년간 취재기자로 일했다. 2019년 봄날 결혼해 2020년 겨울날 얼굴이 무척 동그란 아들을 만나며, 엄마라는 ‘직업’을 하나 더 얻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 1년 4개월여 간의 육아휴직 기간 동안 아이를 가정보육하면서, 기사를 쓰는 대신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와 브런치에 기록했다. 블로그와 브런치에서 5,000명이 넘는 구독자들과 글로 소통하면서, 기사를 쓸 때와는 다른 종류의 보람과 재미를 느끼고 있다. 2023년 12월에는 네이버 육아 부문 ‘이달의 블로그’로 선정됐다.
아이가 태어난 후 부부가 교대로 1년씩 육아휴직을 하며 가정 보육을 했다. 복직 후 첫 1년간을 제외하면 양가 부모님의 도움 없이 맞벌이 육아를 4년째 하고 있다. 교대근무를 하는 남편과 함께 스케줄을 조정해가며, 아이에게 최대한 빈자리를 덜 느끼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엄마의 경력 유지와 ‘좋은 육아’는 현실적으로 병행하기 어렵다는 세간의 우려 속에서 반례를 만들고 싶었다. 이 책 또한 그 반례 중 하나가 되기 위해 쓰여졌다.

blog.naver.com/ruthy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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