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진중고등학교에서 20여 년 동안 학생들에게 미술 과목을 가르쳤다. 미래에는 다양한 상상력과 기발한 창의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학생들이 그러한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수업을 개발해 진행하고 있다. 독서로 얻는 깨달음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으며,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흥시민신문에 교육 관련 칼럼을 쓰고 있다. 흔들리며 피는 꽃처럼 청소년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모습에서 인생의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