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하며 영어 공부에 눈뜨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영어 공부방까지 창업했다. 좋아하는 일은 잘하게 될 때까지 도전하고, 인생을 더 즐겁게 해줄 일이라면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다. 학생들의 실력 상승은 물론이고, 지금은 갓 창업한 새내기 원장님들의 매출도 올려주는 컨설턴트가 되었다. 예비 창업자, 신규 창업자 모두에게 도움 될 운영 비법들을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다. •주아나 영어 공부방 원장 •주아나 공부방 컨설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