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고 미국으로 돌아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댄 브라운의 전기 《다빈치 코드의 남자》 외에 40여 권의 책을 집필한 그의 활동상은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등 여러 매체들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