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후 디자이너로, 커피를 좋아해 바리스타로도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미술 강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친숙한 소재를 통해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maristella_art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