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도가 내일의 활력이 되는 사람으로 나를 이루는 다양한 조각들을 사랑한다. 앞으로도 정형화된 소재를 비정형화된 이야기로 풀어내고 싶다. 일상 속 찰나의 단비 같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