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작가입니다. 여러 편의 단편 소설을 썼으며 ‘크리에이티브 우먼 스페이스’를 공동 창업해 창의력과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우주에서 가장 센 재채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