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블루와 토끼 아모를 통해 우리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슬로건 “Healing with small stuff(작은 것에 힐링)”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창작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sokam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