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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식서울시립미술관 전시교육과 학예연구사로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기획자 공동 운영 플랫폼 WESS의 공동 큐레이터(2021-)로 활동하고 있다. 《플레어》(WESS, 2023), 《피니치오니 : 끝에게》(THEO, 2023), 《잠재감각》(배렴가옥, 2022), 《작은 불화》(탈영역우정국, 2020), 《뉴노멀》(오래된 집, 2020)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퀴어와 소수자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전시를 통한 예술의 실천적인 전략에 대해 탐구해 왔다. 근래에는 변화하는 국내외 미술 환경 속에서 레지던시의 역할과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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