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출생 국립강릉대학교경영정책대학원 법률정책학과 석사과정수료 국립강릉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행정실장 등 역임 2023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 등단 현재 청하유통 운영 중
<저녁이라는 말들> - 2024년 6월 더보기
마음에 남아있는 허전함과 그리움을 글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한 편의 시로 엮어 완성되면 아침에 핀 나팔꽃처럼 얼굴에 감사의 웃음꽃 피어납니다. 시를 읽는 분들의 얼굴에 웃음 빛이 복사꽃처럼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2024. 4. 야심한 시간 서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