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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육수

최근작
2024년 12월 <비옥(肥沃), 비옥(翡玉)>

김육수

강원 고성 출생
국립강릉대학교경영정책대학원 법률정책학과 석사과정수료
국립강릉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행정실장 등 역임
2023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 등단
현재 청하유통 운영 중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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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저녁이라는 말들> - 2024년 6월  더보기

마음에 남아있는 허전함과 그리움을 글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한 편의 시로 엮어 완성되면 아침에 핀 나팔꽃처럼 얼굴에 감사의 웃음꽃 피어납니다. 시를 읽는 분들의 얼굴에 웃음 빛이 복사꽃처럼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2024. 4. 야심한 시간 서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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