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 어린이들이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새우 양말』은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을 통해 처음으로 쓰고 그린 책입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많이 응원해 준 지구에 사는 안시현 어린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