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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리챈애든버러에 거주하는 스포츠 작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다. 《스코틀랜드 데일리메일Scottish Daily Mail》스포츠 수석 작가로 20년 동안 일했으며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안팎에서 올림픽과 럭비 월드컵, 골프 오픈 챔피언십 등은 물론 스포츠계 전반을 30년 동안 취재했다. 최근에는 ⟨2023 스코틀랜드 언론상⟩에서 ‘올해의 칼럼니스트’와 ‘올해의 인터뷰어’ 후보로 선정됐다. 그는 스포츠 애호가를 넘어서 코칭과 전술에 특화된 전문가로, 유럽축구연맹 지도자 자격증UEFA C과 스코틀랜드 축구협회 스카우터 자격증SFA Talent ID Award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바르카혁신 허브 유니버시티Barca Innovation Hub Universitas에서 고급축구전술분석자격증Certificate in Advanced Football Tactical Analysis을 취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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