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에는 사람 수만큼의 우주가 있다고 합니다. 저의 우주는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해요. 그림책으로 저의 우주를 펼칠 수 있어 기쁩니다. 이 책을 펼친 당신과 저의 우주가 만나는 이 순간, 《우리는 언제나 새콤달콤》은 더욱 반짝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