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노니카 드 쾨니그스워터의 종손녀. 시각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회화, 종이, 사진, 한정판 도서 등 다양한 미디어로 작업하며 전 세계에서 전시되었다. 현재 프랑스와 서아프리카에서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