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이유 없이 사회적 지위, 출신 국가, 성별이나 성적 지향, 장애, 나이 등을 이유로 한 모든 차별에 반대합니다. 이주민과 노동에 관한 사건들에 특히 관심이 많고, 노동위원회와 경기 인권위원회에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지역 노동조합에서 운영위원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