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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맥레넌현재 펠든크라이스 메소드 전문가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런던에서 마임을 배우고 공연을 하던 예술가였는데, 모니카 빠뉴라는 여성이 진행하는 워크숍에서 참여하면서 삶의 방향이 크게 바뀐다. 워크숍에서 작은 고무공을 발 밑에 놓고 굴리는 단순한 움직임 탐험 만으로도 유연성과 균형감각이 개선된다는 사실을 체험하면서, 그녀는 인간의 잠재력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게 된다. 이후로 펠든크라이스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후 다양한 직업군을 전전하였지만, 결국엔 이 분야로 다시 방향을 틀었고, 현재는 전문 강사이자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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