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회 초년생 직장인이자 투자자. 20대라는 어린 나이에 오피스텔 투자, 에어비앤비 운영, 수도권 아파트 갭투자, 청약 당첨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부동산 투자를 경험했다. 현재도 투자자로서 시장에 머물러 있으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자산을 불리기 위해 자신의 투자 기술과 영역을 넓히는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