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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지마 교코(中島京子)196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여자대학 졸업 후 출판사 근무를 거쳐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다가 2003년 다야마 가타이의 『이불』을 모티프로 한 소설 『FUTON』으로 데뷔했다. 2010년 『작은 집』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래 2014년 『아내가 표고버섯이었을 즈음』으로 이즈미교카문학상, 2015년 『외뿔!』로 시바타렌자부로상과 역사시대작가클럽상 작품상, 『조금씩, 천천히 안녕』으로 주오코론문예상, 2020년 『꿈꾸는 도서관』으로 무라사키시키부문학상, 2022년 『상냥한 고양이』로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등 주요 문학상을 차례로 거머쥐며 대중성과 문학성을 겸비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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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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