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남을 도울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발견했다. 나는 그 속에서 행복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공저 『나부터 챙기기로 했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shsonu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