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는 볼 수 없는 단어들을 ‘몸’에 담아 표현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연극 ·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연극 · 뮤지컬 수업으로 아이들과 만나며 일상이 예술이 되는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상상의 스위치를 켜 보세요! 놀라운 세계가 열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