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디지털 세계에서 공부를 시작하며, 디자인의 매력에 눈을 떴습니다. 그림과 색채가 어우러진 그림들 사이에서, 어린이 동화책을 만들겠다는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서활동- "터닝포인트로 퀀텀 점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