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반의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으로 좋아하는 것들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하며, 귀여운 동물 영상을 찾아 보거나 음악을 듣는 것 또한 가장 좋아하는 일입니다. ‘our own night’이라는 필명으로 꾸준히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