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활동 시작. ‘귀여움에 독 한 방울’이라는 콘셉트로 귀여움 속에 독을 한 방울 떨어뜨리는 듯한, 어딘가 약간 어둠이 느껴지는 일러스트를 제작하고 있다.
<그리고 싶은 나만의 방과 배경> - 2024년 2월 더보기
저도 처음에는 배경이 엄청 어렵다고 생각하고 인물뿐인 그림만 그렸습니다. 초기에는 근처에 분위기가 좋은 거리의 사진을 찍고, 모작을 많이 했습니다. 원근법 표현이 어렵고, 잘되지 않는 사람은 3D 모델을 사용하면 개선이 가능하므로 꼭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