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공간 디자인 사무소에 입사해 무대 조작과 연출 등의 디자인을 했다. 현재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취미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그리고 싶은 나만의 방과 배경> - 2024년 2월 더보기
그림을 본 사람이 ‘체험하고 싶다, 이 시간을 경험하고 싶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분위기 연출을 항상 생각합니다. 그림 자체의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게 그리는 것은 물론이고 주인공이 느끼는 기온, 습도, 냄새나 소리, 촉감 등을 보는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그림을 항상 의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