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편해서 해외여행을 꺼리고, 요리와 영어의 필요성을 못 느끼며 살아왔다. 그러다 미국에 와서 집밥과 도시락을 준비하고 여행하게 된 40대이다. 전자책 <미국학교 학부모가 된 제리선생 영어 일기>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