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어스는 you me us, 즉, 곰돌찡과 토끼찡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너와 내가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너’에게만 보여주는 ‘나’의 귀여운 모습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해요. 세상에서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사랑스러운 ‘우리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인스타그램 @_umeus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