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서울대에서 한상진 교수가 개설한 〈사회학개론〉 등을 듣고 보고서를 제출한 수강생들이다. 현재는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민주주의와 사회 개혁을 지지하는 시민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