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 왔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공모전에 소설을 공모해 왔습니다. 사람의 삶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진실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내일이 오늘보다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