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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멍돌

최근작
2024년 4월 <모든 것이 시간 속에 사라져>

멍돌

멍돌 작가는 인생의 깨달음을 글로 쓰고 그 모습을 나무젓가락으로 그리는 작가다. 어린 시절 하늘에 날아다니는 고추잠자리를 바라보다가 문득 세상에 홀로임을 깨달았다. 젊은 나 날동안 홀로서기 위해서 부단히 애썼고, 나이가 들면서는 홀로 설 수 없는 사람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는 홀로 사랑하기 위해서 수련하고 있다.
저서로는 <<멍돌의 노래> > 1~3편과 나무젓가락으로 캘리그라피 쓰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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