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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재단법인 동물임상의학 연구소일본에서 1991년 설립된 공익재단법인 동물임상의학 연구소는 수의학에 관한 임상의학 연구는 물론 학회와 강연회 개최, 수의료 스태프 교육과 양성, 그리고 야생 동물 보호 관리 등 정보 제공뿐 아니라 인재 육성에 걸쳐 대단히 폭넓게 활동하는 단체다. 2011년 일본 내각부로부터 공익재단법인으로 인정받았다. 2006년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프로젝트로 일본의 수의사와 수의학 박사 총 120명에게 의뢰하여 <개와 고양이에 관한 모든 의학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개와 고양이 의학 사전(イヌ・ネコ家庭動物の医学大百科)』을 펴냈으며, 2012년 책 내용을 개정하고 보완한 개정판을 출간해 지금까지 3만 5천 부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 외 『동물임상의학(動物臨床医学)』, 『작은 동물 임상 혈액 연구회 텍스트(小動物臨床血液研究会テキスト)』 등의 정기 간행물을 비롯하여 『반려동물이 만나는 중독(伴侶動物が出会う中毒)』, 『개와 고양이를 위한 O&A(イヌ・ネコ ペットのためのQ&A)』 등 여러 책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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