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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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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잡히면 산다>

최길성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 저자.
20여 년간 검찰 수사관 근무중.
2005년 연쇄 살인마 유영철 사건의 피해자를 지원하는 업무를 맡아 성공적으로 해냄.
미집행자 천여 명을 추적 검거하여 다양한 표창을 받았다. 그 경험을 토대로 법무연수원 자유형 집행자 검거기법과정 교수를 5년간 했다.
L사, D사 등 대기업 오너가 숨겨 놓은 비자금 수백억 원을 추적.
‘최순실 국정 농단사건’의 수사팀원 (범정요원)으로 활동하여 최순실의 범죄 정보를 수집하고 최순실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 도주 상황을 보고하였다.
한 부장 검사는 한계에 다다른 수사에서 돌파구를 찾아내는 ‘현장 수사의 달인’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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