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일 빅데이터 고등학교에 재학 중. 18세의 여러 경험과 이야기를 담은 책이니 같은 나이대의 친구들이 이 책을 읽으며 비슷한 경험대를 형성할 수 있는 책으로 기억에 남으면 좋을 것 같다.